코로나로 인해 좀처럼 웃을 일이 없는 요즘, 이야기와 음악의 힘을 통해 여러 가지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설명하는 원더데이 콘텐츠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올립니다.
이는 문화소외지역의 학생들도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험은 훗날 소중한 추억과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 될 것 입니다
종합예술인 뮤지컬을 융합한 수업은 공연이라는 형태를 빌려 학습함으로서 단순히 앉아서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참여하고 움직여보면서 교육에 대한 새로운 흥미와 깊은 이해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문화소외지역의 학생들 또한 이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의 세분화를 진행했습니다 . 이는 교육이라는 틀을 뛰어넘어 문화예술 향유에 한걸음 다가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