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쿤스트 뮤지컬 컴퍼니는
2017년 뮤지컬 <낭만포차>를 시작으로 2019년에 설립된 뮤지컬 제작사입니다. 이후 여러 공연을 만들고 2020년부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연을 만들어 아동청소년의 꿈을 무대 위에 펼치고 나아가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대중화를 향해 나아가는 아동청소년 뮤지컬 제작 회사입니다.
문화 예술의 힘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 전달
어려운 시국 속에서 예술가인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속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저희 디쿤스트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 그리고 가장 중요한 '희망'을 공연이라는 문화 예술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저희가 할 일이라는 것을 찾게 되었고 그 믿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표 서윤우 이종하